현대차의 세계 첫 양산형 수소전기트럭이 스위스에서 누적 주행거리 천만㎞를 돌파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20년 스위스에서 첫 운행을 시작한 지 3년 8개월 만으로 현재 48대가 운행 중입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는 수소전기트럭은 디젤 트럭과 달리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다며, 천만㎞ 주행은 소나무숲 508만㎡를 조성하는 것과 맞먹는 효과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61215461290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